<경제학자의 영화관>
블로그 시작 2년, 주간경향 기고 2년만에
<경제학자의 영화관>(한빛비즈)을 출간했습니다.
45편을 출판사에 넘겼고 그중 35편을 추렸습니다.
일일이 다 손을 봤으니
주간경향과는 많이 다를껍니다
기획부터, 섭외, 발간까지..
글로 쓰자면 한 권의 소설분량이 나올만큼
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
'나도 이런책을 내고 싶다'는
모 독자의 서평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.
책을 내는데까지
참으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.
일일이 마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아시죠?
정말 감사합니다.
박병률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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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률아 고생했다 ㅎㅎ
잘 보고 간다. 즐거운 시간 되고...
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,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